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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조마조마했는데”, 공주 요양병원서 ‘15명 집단감염’

秋, 끝내 ‘윤석열 잘랐다’…尹 징계청구·직무배제
방역당국 “국산 백신 3종, 모두 올해 임상시험 착수 가능”
중기부 세종 이전 공청회 결정에 대전 지역사회 당혹
‘수능 코앞’ 계속된 고3 확진자에 교육당국 비상

입력 2020-11-25 07:18 | 수정 2020-11-25 13:05

▲ 김정섭 공주시장이 24일 시청에서 입원환자 등 15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푸르메요양원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공주시

◇공주 요양병원 집단감염…대부분 70~90대 기저질환 환자

최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등 15명이 집단감염됐다. 

집단감염은 이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40대 세종 88‧89번이 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병원 입원환자 10명 간병인 3명 등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된 입원환자는 70~80대로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며 방역당국이 이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를 검토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 병원 환자 185명, 직원 101명 등 28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尹 “한점 부끄럼 없다” 법적 대응 강력 시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끝내 현직 검찰총장을 직무 배제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추 장관은 24일 오후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 배제 조치를 국민께 보고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그간 법무부는 검찰총장의 여러 비위 혐의에 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총장 대면조사 과정에서 협조의무 위반 △감찰방해 및 외부유출 등 중대한 비위 혐의를 확인했다”며 징계청구 및 직무배제 사유를 전했다.

윤석열 총장은 추 장관의 이 같은 조치와 관련, 즉각 “위법‧부당한 처분”이라며 법적 대응방침을 밝혔다. 윤 총장은 추 장관의 징계청구 및 직무배제 명령과 관련해 집행정지가처분신청 등으로 맞설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11월 25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추미애,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野 “대통령 뜻이냐”
추미애 직접 브리핑 “윤석열, 감찰권 남용 이어 징계권까지 휘두른다” 비판

-윤석열 “한점 부끄럼없다, 위법한 처분에 법적 대응
윤 총장 행정 소송 제기하나

-文 대통령은 침묵…靑 “추미애 발표 직전 보고받아”

◇중앙일보
-秋 사상 초유 검찰총장 직무배제…6가지 이유 모두 반박한 대검
① 언론사 사주 부적절 접촉…“사건 관계 전혀 아냐”
② 주요 사건 재판부 사찰…“공판 참고 자료 파악”
③ 한명숙‧채널A 의혹 감찰 방해 주장 전면 반박
④ 채널A 감찰 정보 외부 유출…“총장도 알 수 없었다”
⑤ 정치적 중립 위엄‧신망 손상…“단 한번도 없다”
⑥ 감찰 협조의무 위반…“절차부터 위반”
⑥ 尹 향후 대응은…“가처분‧소송 포함 검토 중”

-이낙연 “윤총장 혐의에 충격과 실망, 공직자답게 거취 정하라”

-유승민 “秋 뒤에 숨은 文 비겁…직접 해임하고 책임도 져라”

◇동아일보
-김종인 “바이든 정부서 비핵화 협상 큰 진전 없을 듯”
“北, 끝까지 핵포기 안하면 우리도 핵무장 생각해야”
“MB‧朴 석방? 걱정은 하지만…文이 결정할 문제”
“현실적으로 연대 세력 없어…쓸데없는 정력 낭비”
“日자산 현금화 유예안 ‘회의적’…쉽게 안 풀릴 것”

-‘영끌’ ‘빚투’에 가계빛 1682조 사상 최대 규모…2003년 이후 최고치

◇한겨레신문
-윤석열 새 혐의…‘양승태 문건’으로 조국 재판부 성향 뒷조사
조국‧청 하명수사 담당판사
세평‧가족관계‧취미 등 보고 받고
양승태 사법부에 사용한
‘물의 야기 법관’ 리스트로 성향 조사
반부패부에 전달 지시 혐의 첫 공개

-방역당국 “국산 백신 3종, 모두 올해 임상시험 착수 가능”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서 밝혀

◇매일경제
-세금 무서워 공동명의 했는데 오히려 종부세 부담 더 늘었네
고지서 받아든 노부부 ‘한숨’
공동명의땐 종부세기준 12억
종부세 대상 노인 부부 속출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
공동명의는 해당 안돼 비상

-하락장 7000억 베팅한 개미…역대급 상승장에 ‘안절부절’
이달 매수 1위는 인버스 ETF
코스피200땐 두배 수익
랠리에 손실 커져…투자 유의

◇충청투데이
충남 코로나19 비상…공주 요양병원서 집단감염 또 터졌다
현재 환자‧간호사 등 총 15명 확진
세종 거주 간호사‧조무사 2명 포함
환자‧직원 수백명…방역당국 긴장
충남도 “거리두기 상향 조정 검토”

-중국‧동티모르 외국인 포함된 보이스피싱 천안동남경찰 검거

◇대전일보
-중기부 세종 이전 공청회 결정에 대전 지역사회 당혹
반대 여론에도 내달 결정 유감…공청회 자체 무산 등 지역 의견 반영에 총력

-충청권 여성 5명 중 1명 꼴 ‘경력단절’
대전‧세종‧충남‧북 4개 시도 16만명…기혼여성 준 탓에 전체 해당자 감소

◇중도일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지역사회 ‘초긴장’
자영업자 8월말 ‘악몽’ 되풀이 우려
수능 수험생‧시민들도 불안감 호소
충청 일평균 30명 이상시 격상 가능
시 “확진자 추이 보며 상황 예의주시”

-‘수능 코앞’ 계속된 고3 확진자에 교육당국 비상 
강원 이어 충남도 수험생 확진자 나와
대전선 수험생 확진자 아직 없지만
수능 당일까지 모든 사회구성원 주의해야

◇중부매일
-“청남대 전두환 동상 12월부터 직접 철거 나설 것”
5‧18단체, 현 동상 눞혀 놓는 등 방안 제시…관람 거부운동도 검토

-갈 길 먼 ‘충주 수안보’ 관광활성화
정부 공모사업 탈락‧특급호텔 건립계획 무산

◇충북일보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정부가 나서야”
오상진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원 주제발표
“충북지사 지정 권환 ‘광역’형태 구축 가능
신속 추진‧원하는 형태 개발 가능 장점 꼽아
지정토론자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25일부터 방역조치 강화…긴장감 고조
음성서 거리두기 1.5단계 적용…그 외 지역 1단계 조치 강화
공직사회 회식‧모임 등 속속 취소…일부 지역은 연기 권고
연말 행사 잇따라 취소…도, “불편해도 적극 동참해야” 

◇충청타임즈
-충북 중등교원 감축 학교현장 불만 고조
교육부, 내년 중등 55학급 증가 불구 34명 감축 통보
수업 시수 증가‧고교학점제 시행…업무 가중 불 보듯
도교육청은 교육전문직 지속 증원…비난 목소리 비등
 
-청주병원 이전 ‘갑론을박’
청주시의회 행감
의원들 “市, 소극적 행정 탓 지지부진”
市 “내년까지 협의…결렬 땐 강제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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