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확진자 감염 등 확산세
  • ▲ 천안시 어린이지집 코로나19 방역장면.ⓒ천안시
    ▲ 천안시 어린이지집 코로나19 방역장면.ⓒ천안시
    충남에서 천안과 아산에서 23일 30대와 60대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도에 따르면 천안 425번(충남 795번)은 지난 22일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23일 확진됐다. 

    천안 425번 확진자는 충남 775번의 접촉자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아산 122번(충남 796번)도 22일 아산충무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23일 확진됐다. 

    단국대병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진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역학조사 결과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