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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룡 청장 “코로나 피해 입은 납세자 조사유예”

대전국세청, 19일 세무대리입·납세자 불편 해소 간담회

입력 2020-11-20 14:10 | 수정 2020-11-23 02:00

▲ 대전국세청 이청룡 청장.ⓒ대전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은 19일 세무대리인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청 청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납세자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무대리인 20여명으로부터 세무조사대리 과정에서 경험한 납세자 불편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세무대리인들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세무조사 부담을 적극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고, 세무조사 전반에 걸쳐 애로사항과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이청룡 청장은 “조사대상 납세자의 불편 및 건의사항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 마련과 세무조사 과정에서 적법절차 준수에 대한 외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납세자 권리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조사유예, 조사연기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이 편안한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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