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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집단감염‧확진자 접촉 확진 등…충남 ‘2차 팬데믹’

19일 천안 2명·서산 2명·보령 1명 등 5명 추가 ‘양성’

입력 2020-11-20 09:21 | 수정 2020-11-23 01:44

▲ 코로나19 바이러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지난 19일 선문대 학생 7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충남 천안과 서산‧보령에서 5명이 타지역 확진자 등과 접촉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403번(20대, 충남 744번)은 지난 19일 순천향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천안의료원에 입원했으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천안 104번(10대, 충남 745번)은 지난 19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사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으며 이 확진자는 충남 73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이날 서산 2명, 보령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서산 39번(20대, 충남 746번)과 서산 40번(40대, 충남747번)은 19일 서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으며 이들은 구리 91번, 고양 555번과 각각 접촉해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보령기타로 분류된 충남 748번은 40대이며 지난 19일 보령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됐다. 이확진자는 국군복지단 확진자 관련 접촉자이며 이 시설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8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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