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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확진자 400명 넘었다…9명 추가

해수욕장 다녀온 대학생 7명 등 무더기 확진…산발 감염 지속

입력 2020-11-19 17:04 | 수정 2020-11-20 14:29

▲ 충북 음성의 한 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북도교육청

충남 천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하루에만 9명이 신규 확진된 데 따른 것이다.

천안시에 따르면 불당동에 사는 40대 A씨와 두정동 거주 50대 B씨(천안 400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B씨는 아산 103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천안 충무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또 차암동 거주 40대(천안 401번)와 신방동 거주 40대(천안 402번)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전 아산 한 대학교 학생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주말에 대천해수욕장으로 야유회를 다녀온 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천안 388번 확진자의 대학 친구들이다.

이 대학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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