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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30일 개통

편법 입학 예방 등 공정성 높이고 편리성 더해 학부모·교원 만족도↑
중복선발 제한한 희망순으로 개선…3희망 모두 탈락 확률 최소화

입력 2020-10-29 11:56 | 수정 2020-10-30 11:34

▲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

이번 ‘처음학교로‘는 편법 입학 사례를 예방하는 등 공정한 입학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편리성을 더해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이고 교원의 업무는 경감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모집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일반모집 사전 접수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반모집 본접수는 18일부터 20일까지다.

우선순위 및 일반모집 대상 유아 기준은 처음학교로 홈페이지내 유치원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니라 원서 접수 마감 후 자동 추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추첨방식을 중복선발이 가능한 희망순에서 중복선발을 제한한 희망순으로 개선해 3희망 모두 탈락될 확률을 최소화했다.

개선된 추첨방식에 따라 1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2‧3희망 추첨에서 제외됨으로써, 1희망 유치원 신청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자세한 일정은 충북도교육청, 유치원, 처음학교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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