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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음성 인근서 시외버스, 공사차량 추돌…4명 사상

입력 2020-10-29 08:39 | 수정 2020-10-30 12:02

중부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공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9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대소IC 인근에서 시외버스가 전방 차단 공사를 알리기 위해 정차해 있던 25t 마이티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씨(53)가 숨지고, 승객 3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

고속버스는 경남 통영에서 서울로 운행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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