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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방역물품과 인력 추가 지원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등 10월말까지 지원 완료
목적 사업비 집행 잔액 코로나19 사업비로 변경·집행 가능

입력 2020-10-16 17:59 | 수정 2020-10-20 03:37

▲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등교수업에 대비해 학교 방역 물품과 인력을 추가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전교생 등교 및 과대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에 대비해 제2회 추경에 확보된 방역물품 구입 예산 9억400만원, 국비 지원 예정인 방역인력 지원 예산 3억4600만원 등 총 1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보건용마스크(KF80 이상) 38만개, 손소독제 4만개, 소독티슈 10만개, 손세정제 8만개 등을 구입해 각 학교에 10월말까지 지원 완료할 계획이다.

2학기 대비 지원한 방역인력 733명 이외에 추가로 237명을 11월부터 채용해 12월까지 교육활동 지원 인력으로 활용한다.

도교육청은 2020년 학교회계 목적사업비의 경우 해당 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남은 잔액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사업비로 변경해 집행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해 예산을 집행키로 했다.

목적사업비 잔액을 코로나19 사업비로 집행 가능한 사업 유형은 △온라인 원격수업 인프라 확충 △긴급 돌봄 확대 관련 사업 △방역 관리 및 물품 확보 △수능시험 학생 거리두기 관련 소요 사업 △학생 건강 및 위생관리를 위한 사업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교생 등교수업으로 학교 방역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방역물품 및 인력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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