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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현대건설, 갑천에 ‘1116세대’ 아파트 공급

전용면적 59㎡A 208․59㎡B 28․84㎡A 466․84㎡B 196․84㎡C 218세대
특별공급 950세대·166세대 일반 공급

입력 2020-10-16 08:55 | 수정 2020-10-17 14:42

▲ 갑천1 트리풀시티힐스테이트 조감도.ⓒ현대건설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코로나19로 인해 1차례 연기 끝에 분양에 들어갔다.
 
대전시 유성구 갑천지구친수구역 1블록에 건립되는 갑천 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세대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은 △59㎡A 208세대 △59㎡B 28세대 △84㎡A 466세대 △84㎡B 196세대 △84㎡C 218세대 등 전체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59㎡A 31세대 △59㎡B 2세대 △84㎡A 74세대 △84㎡B 28세대 △84㎡C 31세대 등 총 166세대가 일반 공급에 분양되고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은 950세대다.  
  
갑천지구친수구역은 대전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94만 9000여㎡ 규모의 공공택지로 이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호수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2018년 선보인 ‘갑천3 트리풀시티’(1762세대)에 이어 갑천친수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다.

이 아파트는 4Bay 중심 평면에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주민운동시설,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실내 다목적체육관, 사우나,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17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도 조성된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에 계속해 1년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의 세대주이어야 하고 과거 5년 이내 본인이 청약에 당첨됐거나 당첨된 사람과 같은 세대일 경우 청약 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24개월 이상 납입해야한다.  

민영주택과 다르게 전체공급물량(1116세대)의 약 85% 가량이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279세대) △노부모부양(56세대) △다자녀(112세대) △기관추천(168세대) △신혼부부(335세대) 항목으로 나눠진다. 이 중 △생애최초 △노부모부양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자격과 같이 무주택 세대주만 접수할 수 있으며, △다자녀 △기관추천 △신혼부부는 무주택 세대주 및 무주택 세대원이며, 통장가입 후 6개월, 6회 이상 납입하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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