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
  • ▲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남도
    ▲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남도
    12일 충남 아산에 이어 예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예산 5번(충남 499번)이 12일 예산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성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이 확진자는 대전 374번과 접촉,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도는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