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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70대, 부산건강용품설명회 참석자와 접촉 ‘감염’

20일 검사 때 무증상으로 음성 판정

입력 2020-09-30 22:26 | 수정 2020-10-01 14:39

▲ 증평군 코로나19 방역요원들이 길거리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증평군

충북 청주에서 30일 부산방문판매업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상당구 거주 70대(50대, 충북 172번)은 30일 청주시 상당구보건소에서 자가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 부산 연제구 건강용품설명회 참석한 포항 70번(50대, 18일 확진)과 접촉한 뒤 자가 격리를 해왔다.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를 해왔다.

청주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이 확진자는 추가 접촉자 및 이동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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