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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수시 평균 ‘8.24대1’ 경쟁률

미디어콘텐츠 25명 모집에 27.48대1 ‘최고’

입력 2020-09-29 13:36 | 수정 2020-10-01 14:15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04명 모집에 1만 745명이 지원, 전체 평균 8.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도 내 4년제 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29일 건국대 클로컬캠퍼스에 따르면 전년대비 학령인구가 약 5만 명이 감소한 상황이었지만 지원인원이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하게 된 것은 대학 입학전형의 간소화, 고교기여대학지원사업을 통한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강화, 대외 환경변화에 맞는 입시홍보 등 그동안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했다. 

올해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실기우수자전형의 미디어콘텐츠학과로 25명 모집에 687명이 지원해 27.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Cogito자기추천)에는 415명 모집에 2525명이 지원해 6.08대1, 학생부교과전형은 489명 모집에 2825명이 지원해 5.7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실기우수자전형에는 227명 모집에 4213명이 지원해 18.5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모집 입시 일정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Cogito자기추천)의 경우, 1단계 합격자를 11월 26일에 발표하고, 12월 5일에는 면접, 12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스포츠건강학과 10월 23~25일 △골프산업학과는 10월 24~25일 △디자인 실기 11월 14일(산업디자인, 실내디자인, 패션디자인), 11월 15일(시각영상디자인, 미디어콘텐츠, 조형예술학과)일에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11월 24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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