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날씨] 추석연휴 고향 못가지만 날씨는 ‘천고마비’

2~3일 비…낮과 밤 기온차 커 감기 걸리기 쉬워

입력 2020-09-27 18:52 | 수정 2020-09-28 10:39

▲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대전 보라매공원의 모습.ⓒ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향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추석연휴의 날씨는 맑은 가운데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선선하다. 

27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28~29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날씨는 맑고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다.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흐리고 구름많겠으며 2~3일 흐리고 비 예보가 있으나 청명한 가을 날씨를 나타낸다. 

일부 지역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맑은 가운데 28~29일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크겠으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대전기상청은 “28일은 북한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29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며 “28일 새벽 3시부터 아침 9시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