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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과학정책 강화 과학도시 대전 완성”

허 시장, 25일 김명수 정무부시장 임명

입력 2020-09-25 14:40 | 수정 2020-09-28 11:12

▲ 허태정 시장(오른쪽)이 25일 시장실에서 김명수 신임 정무부시장에게 임명장을 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김명수 신임 정무부시장(전 한국표준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과학정책 강화를 통해 4차산업 혁명특별시로 과학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과학부시장제 도입은 도시의 미래를 지자체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깊이 고민한 끝에 나온 정책”이라며 “오늘 김 부시장 임명을 계기로 대전을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학기술과 시민의 삶의 연결, 대덕특구의 적극적 참여 등 포스트 크로나 대응에 대한 국가와 지역의 현신성장 이어달리기를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김 신임 부시장에게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과학부시장제 도임으로 최근 정책 방향의 큰 축을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도시 대전’으로 정하고 과학기반의 행정거버넌스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 때 경제과학국을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으로 분리해 과학산업 육성의 전담 조직체계를 구축했고 지난 5월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을 설립했으며 지난 17일 초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에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박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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