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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강원환경대상에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문상 에코비즈넷·홍천팔렬중 지명훈 교사 등 선정

입력 2020-09-24 11:52 | 수정 2020-09-27 16:51

▲ 제23회 강원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사진은 이 협회 대표를 맡고 있는 전방욱씨.ⓒ강원도

제23회 강원환경대상에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전방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상에는 △㈜에코비즈넷 △1004환경지킴이봉사회 △㈜지에스동해전력 △홍천 팔렬중학교 지명훈 교사 등 4명이 선정됐다.

강원환경대상 최고 영예인 강원 환경대상에는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강릉)가 선정됐으며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부문상은 ㈜에코비즈넷(춘천), 환경보호운동 부문상은 1004환경지킴이봉사회(인제), 환경보전 및 생활실천 부분상은㈜지에스동해전력,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상은 홍천 팔렬중학교 지명훈 교사가 선정됐다.

24일 강원도에 따르면 강릉시 홍제동에 위치한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1년 등록, 회원은 34개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교육을 통해 강릉시민들에게 친환경 생활실천방법 교육운영, 친환경마켓 개최(비닐봉투 사용금지,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 거래 등) 등 강릉비치클린업을 실시해 해안쓰레기 정화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의식을 제고해왔다.

다음달 8일 춘천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되는 강원환경대상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임을 감안해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자체 행사운영지침에 따라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내 50인 미만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강원환경 보전과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공적을 축하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1998년 첫 개최 이후 작년 제22회 시상식까지 그간 총 484명의 강원 환경 지킴이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제23회 강원환경대상은 강원도와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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