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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21일 건강식품설명회발 코로나 2명 ‘확진’

15~16일 부산건강식품설명회에 참석…포항 70번 확진자와 접촉

입력 2020-09-21 21:23 | 수정 2020-09-22 11:44

▲ 전정애 충북도보건복지국장이 도청 프레스룸에서 코로나19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충북도

충북 청주에서 부산건강보조식품설명회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확산이 우려된다. 

충북 159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딸과 사위, 손자 등 6명과 접촉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청주거주 충북 159번 확진자(70대)는 지난 15~16일 부산시 연제구에서 열린 건강보조식품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확진자는 21일 부산시 연제구보건소에서 포항 70번 접촉자로 통보받은 뒤 청주시 상당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의료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나 검사결과 확진됐으며 딸과 아들, 사위, 손주 등 모두 6명과 접촉했다.

충북 160번 확진자(80대, 청주)도 지난 15~16일 부산시 연제구 건강보조식품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역시 부산 연제구보건소에서 포항70번 접촉자로 통보받았다. 이어 21일 청주시흥덕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됐다.

159, 160번 확진자들은 모두 무증상을 보였으며 방역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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