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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꺾인 코로나 대전‧충남서 ‘n차 감염’ 이어져

19일 대전 2명‧충남 아산서 1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9-20 10:42 | 수정 2020-09-21 06:51

▲ 대전시 A교회의 비대면 예배장면.ⓒ대전시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가 한 풀 꺾였지만 산발적인 확진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19일 서구와 대덕구에서 각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해외입국자 30명을 포함해 35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53번은 내동 거주 40대이며 발열과 근육통의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가족인 319번(대전 303번)과 접촉,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354번은 해외입국자(30대, 오정동)이며 무증상을 보였으나 코로나19 검사결과 19일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다. 

충남 아산에서도 19일 코로나19 확진자인 가족에 의해 감염됐다.

도에 따르면 아산 51번(20대, 충남 468번)은 19일 아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가족인 아산43번(충남 378번)과 접촉,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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