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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논란

유성복합터미널 운명의 디데이…사업 정상화는 사실상 ‘불가능’
충북도 출연기관 간부, 업체로부터 자동차 수수 의혹
수도권~세종시 정부청사 통근버스 2022년 폐지
750조 굴리는데…국민연금, 운용역 4명 ‘마약’ 충격
택배노조 21일부터 분류작업 거부…추석 물류대란 예고

입력 2020-09-18 08:15 | 수정 2020-09-18 11:07

▲ 대전의 숙원사업으로 10년 넘게 끌어온 대전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인 KPIH의 PF 대출 실행 및 토지매매계약 체결 기한(18일)이 도래했다. 민간사업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KPIH)가 대전도시공사에 기한 재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KPIH와 도시공사는 이 같은 기한을 명시한 변경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변경협약은 KPIH의 거듭된 PF 대출 정상화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또 한차례 연장된 것이다. 사진은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대전도시공사

◇국토부 산하 기관 등서 수주…‘이해충돌’

한겨레신문은 18일자 신문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던 최근 5년 간 박 의원과 가족들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000여 억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시민단체들이 이해충돌을 넘어서 박 의원 가족회사라는 것을 모를 리 없는(국토부) 산하기관들의 공공연한 뇌물성 일감 몰아주기”라고 지적한 사실도 전했다. 박 의원은 혜영건설, 파워개발, 원하종합건설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박 의원실 관계자는 “당선된 이후 가족회사 경영에 일절 관여한 바가 없기 때문에 이해충돌이라고 지적에 동의할 수 없고 주식도 모두 백지 신탁했지만 비상장 주식이라 팔리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9월 18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국방부, 민원 녹음파일 있었는데도 검찰에 안냈다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주요국 대사‧총영사, 줄줄이 친문‧경희대‧연정라인
靑, 외교부 인사마다 ‘코드 낙하산’

◇중앙일보
-文 측근들에 편법 월급 줬다, 최재형의 감사원이 적발
감사원, 자문위 감사 이례적 발표
송재호‧이용섭 월 400~600만원
법령엔 ‘월급처럼 주면 안돼’ 규정
“권력기관 감시 최재형 의중 반영”

감사원 “철차 건너뛰고 대금 지급”사후 계약으로 국가계약법 위반“
청와대 “결과에 특별한 입장 없어”
최 원장, 여권과 월성원전 갈등

-秋 “딸 가게 공짜로 먹나”…김근식 “귀 먹었나, 동문서답도 정도껏”

-與 또 ‘의사=공공재’ 논란…“학비 한푼 보태줬나” 반발
비례 이수진 “의대생 대국민사과해야”

◇동아일보
-추미애 “나도 남편도 아들 휴가 민원 안해”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추미애’로 시작해 ‘추미애’로 끝난 21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3000만명 감염…출구 못찾는 팬데믹
38일만에 확진 1000만명 급증…180→43일서 더 빨라져
백신 지연속 셧다운도 한계…국내 하루 100명대서 안꺾여
추석 앞 경로불명 감염 비상

◇한겨레신문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년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371억
시민단체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금융그룹 회장들 ‘현직 프리미엄’ 무기…연임, 연임, 또 연임
올 임기 만료 신한‧KB‧우리 3곳
모두 연임…윤종규는 ‘3연임 클럽’

경영 지속성‧안정성 장접 꼽지만
회추위의 회장 선임 구조엔 이견
“사외이사‘경영진 유착관계 우려”
“임원 선임 투명성 강화 법원 필요”

◇매일경제
-코로나發 불황에…‘고의 파산’도 기승
친인척 명의로 재산 빼돌리고 
고의로 부도내는 사례 잇따라
법인 625건…역대 최대

은닉재산 찾기 위해 탐정 고용
피해자들, 소송前 증거수집도

-뿔난 개미 “지분가치 희석”…기관‧외국인은 되레 ‘사자’
LG하학 주가‧시장 반응
증권가 “물적분할 하더라도원칙적으로 가치변화 없어”
주가 이틀간 11.1% 급락

◇한국경제
-750조 굴리는데…국민연금, 운용역 4명 ‘마약’ 충격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역 4명 대마초 흡입 혐의
6월말 기준 752조 2000억원 기금 운용
국민 노후 자산 관리 부실 ‘우려’
기금운용본부 기강해이 사례 이어져

전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서 수사중 

-택배기사 “분류작업 거부”…추석배송 어쩌나
21일부터 4000명 보이콧 선언
“하루 절반 매달리는데 무임금”

코로나로 이동 자제 분위기에
물동량은 30% 이상 늘어날 듯
사측 “인력 늘리는데…”곤혹

◇충청타임즈
-또 음주운전 적발…고개 숙인 충북경찰
청주 흥덕署 경위 불구속 입건…징계위 개최 처분 예정 
“음주운전=살인…단속 주체가 앞장서 일탈 위신 추락”

-“과수화상병 손실보상금 전액 국가 지원”
충북 등 5개 시·도지사 공동건의문 관계 부서에 전달 
20% 지자체 분담 골자 식물방역법시행령 개정 저지

◇충청투데이
-유성복합터미널 운명의 디데이…사업 정상화는 사실상 ‘불가능’
PF 대출 실행기한 '18일까지'
KPIH 자금 조달 불가능한 듯
대출 실행기한 재연장 요청해
연장 vs 무산 결과 관심 집중
좌초될시 공영 개발 가능성도

-수도권~세종시 정부청사 통근버스 2022년 폐지
행안부, 정주여건 개선 감안 중단 결정… 내년 감축운행 등 1년 유예
청사 주변지역은 확대 조정… “세종중심 근무 정착되도록” 협조 당부

◇대전일보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감소로 우울한 명절 대목
제수용품 등 1차 식품판매 부진… 신용위험지수 덩달아 상승

-충남 학교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지역 곳곳 집단감염
16일 10명 확진 이어 이날도 3명 추가 확진 
보령 충남해양과학고 확진자도 5명으로 늘어

◇중도일보
-대전시 과학부시장 선임에 ‘정무실장’ 신설 거론
정무부시장 역할 변화로 정무기능 약화 우려
중앙과 소통할 수 있는 인물 모셔야

-‘행정수도 완성’ 전국단위 싱크탱크 뜬다…(가칭)범충청 포럼
18일 대전에서 창립세미나 11월 본격 출범
학계·재계·NGO 등 오피니언리더 의기투합
상임대표 이창기 각 시·도에 공동대표 체재
行首 국민 공감대↑ 정치권 동력공급 기대

◇중부매일
-‘언택트’ 소비시대, 늘어나는 ‘무인가게’
청주지역 커피숍·아이스크림 편의점 무인화 급증세 
인건비 줄인 소자본창업 장점, 은퇴세대 투자처 각광

-충북도 출연기관 간부, 업체로부터 자동차 수수 의혹
감사관실 “한계 있다는 판단에 수사 의뢰”

◇충북일보
-실업급여 관리 부실…중소기업 구인난
추석·가을 성수기 맞은 도내 중소업체
근로자 부족으로 생산라인 가동 못해
실직자 재취업활동 관리는 ‘형식적’
“담당자 사인만 받아가거나 면접 안오기도”

-택배노조 21일부터 분류작업 거부… 추석 물류대란 예고
“택배사, 인력충원 권고 묵묵부답”
민노총, 택배사·우정본부 대책 촉구
우체국, 10월 6일까지 임시인력 배치
소포구분기 최대가동·운송차량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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