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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여행 가방에 갇힌 아이, 마지막 순간에도 계모를 ‘엄마’라고 불러

“피톤치드 복합물, 코로나 바이러스 99.99% 제거”
‘여자 목소리인데 秋남편’ 파장…“한방 더 나오면 추미애 소환”
윤미향 개인계좌 모금 중 1억, 현찰로 200여 차례 빼썼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유료화…10인 이상 집회도 금지

입력 2020-09-17 08:25 | 수정 2020-09-17 11:51

▲ 대전지방법원 청사.ⓒ뉴데일리 충청본부 DB

◇“계모 징역 22년” 천안 가방감금 살해 사건 ‘재판장의 눈물’

‘여행 가방에 갇힌 아이, 마지막 순간에도 계모를 ‘엄마’라고 불렀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채대원 부장판사)는 16일 살인과 상습아동학대, 특수상해 등의 구속기소 된 A씨(41)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고 범행 경위나 동기, 피고인과 친부 피해자와의 관계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에게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 된다”고 이같이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살인 범행은 그 수법이 극히 잔인하고 피해자에 대한 일말의 연민이나 동정심, 측은지심을 찾을 수 없다.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점철된 살의가 느껴질 뿐”이라며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채 부장판사는 “피해자는 단지 9살의 어린 아이였다”며 흐느끼는 등 여러 차례 말문을 잊지 못했다. 

한편 계모 A씨는 지난 6월 1일 오후 여행용 가방에 동거남의 아들을 감금한 뒤 아이가 ‘숨 쉴 수가 없다’고 호소했는데도 가방 위에 올라가 밟고 뛰고 헤어드라이기로 가방 내부로 뜨거운 바람을 넣기까지 했다. 또한 아이를 가방에 가둬놓은 채 3시간이나 외출했고 그 사이 B군은 산소성 뇌 손상으로 목숨을 잃었다. 

다음은 9월 17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현역병 불가라던 秋아들, 입대前 영국서 축구팀 선수로 뛰었다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英대학서 동호회 선수로 뛰어 “그 정도 부상으로 면제 안돼”

-쏘나타 배차받은 실세 보좌관 “내가 요 정도냐”…장군에게도 반말

-모두 불공정에 분노하는데, 휴가 규정만 따지고 있는 여당
시민들 “보좌관 통해 민원…일반 병사는 상상도 못할 일”

◇중앙일보
-‘여자 목소리인데 秋남편’ 파장…“한방 더 나오면 추미애 소환”
검찰 안팎 ‘秋 연루 한방 나온다면…’
秋아들, 군무이탈죄 될까…막바지 수사 돌입한 檢

-윤미향 개인계좌 모금 중 1억, 현찰로 200여 차례 빼썼다
사적 사용 의혹에 윤 “공적 용도”
딸 유학비 3억, 예금 2억 출처로
검찰, 남편 보상금 2억여원 기재
주택 5채 구입자금 규명도 미진

◇동아일보
-軍 문서마다 휴가기간 제각각…병무청 자료엔 병가 기록 없어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野 ‘국방부 인사복지실 문건’ 공개
秋아들 연가 기록 ‘2일-4일-5일’
“특혜 은폐 위해 일부 허위작성”
軍 “국방부 이미 행정 오류 인정…허위 여부는 檢수사로 밝혀질 것”

-與, 도넘은 ‘추미애 감싸기’…“안중근 의사가 휴가연장했나” 거센 비판
與 “秋아들 위국헌신 몸소 실천” 파장
‘카톡휴가’ 이어 쿠데타-安의사 거론…민주당 의원들 ‘秋아들 구하기’
윤봉실 손녀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모습 보려고 헌신했을까” 울먹
국미의힘 “인내의 임계차 넘었다”

◇한겨레신문
-추석연휴 중 9월30일~10월2일 고속도로 통행료 내야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돈다발 풀어도 실물경제로 안 흐르는 돈줄…“전략 점검해야”
코로나 맞서 277조원 풀었지만
상반기 신용카드 이용액 줄고
소비지출에 돈 뜨는 성향 낮아져

시중 자금 부동산‧주식에 쏠리면서
통화유통속도 역대 최저 기록

“재정지출 늘리되 전략적 접근을”

◇충북일보
-코로나 사태… 충북 상권은 지금 ①오창 중심상업로
‘주요 타깃층’이 분위기 갈랐다 
젊은층 대상 중심상업1로 ‘불야성’
상업2로 대규모 한식당 ‘쥐죽은 듯’
“북부터미널·파로스시티 정상화 땐 1로·2로 모두 활성화 예상”

-충북 11개 시·군 재정 격차 심각
영동-진천 간 지방세 부담액 최대 3배 이상 差
채무도 제각각 …단순 재정분권 추진 시 격차 심화
국토硏, 투 트랙 수평재정조정제도 도입 제안

◇충청타임즈
-‘코로나 쇼크’ 충북지역 기업 피해액 6000억 넘어섰다
道 피해접수 7개월만에 1만5210건 6019억2천만원 
소상공인 1만4820건 4456억4천만원으로 피해 집중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속 … 지역경제 기반 붕괴 우려

-“피톤치드 복합물, 코로나 바이러스 99.99% 제거”
씨엘바이오, 살균소독시험 … 30초만에 사멸 확인 
유해세균·활성산소 제거 - 항산화 상승 등 효과도 
공간 방역물품 집중 개발 … 공공장소 등 공급 추진

◇충청투데이
-“계모 징역 22년” 천안 9세 아동 가방감금 살해 사건 재판장의 눈물
드라이기 바람 넣으며 7시간 감금
법원, 미필적 고의인정 살인죄 적용
판결문 읽던 재판장도 눈물 흘려

-충남도내 시내·외 버스업체, 충남도청에 재정 지원 건의

◇대전일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대상 논란
법인택시 노동자 대상 제외… 코로나 타격 큰데 불공정 반발

-독감+코로나 트윈팬데믹 코앞 불안 엄습
코로나 증상 비슷한 독감 유행… 전문가 “10월 이전 예방접종 필요”

-추석 연휴 고속도로 유료화…10인 이상 집회도 금지

◇중도일보
-코로나19영향, 도내 버스업체 도산위기
전년보다 운송수입 감소분 1200억원 넘길 듯
시외버스 노선 47% 운행중단
일일 169회 인천공항 운행노선 전면 중단

-‘중기부 이전 이제는 매듭짓자’ 下 공생 전략 찾아야
중기부 대전 잔류할 만한 매력적인 요인 있어야
찬반 팽팽 속 지자체와 상생 협력 모색 필요
혁신도시 지정 후 관련 기관 유치 땐 긍정적
청사 부족 문제 해결 위한 대전시 고민해야

◇중부매일
-충청권 7곳,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대전역 쪽방촌 정비·제천역 역세권 활성화 등

-연말까지 충청권 아파트 1만1850세대 입주
북 3835세대, 대전·세종·충남 8015세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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