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북소방본부,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초읽기’

설립총회 개최 대표자 등 선출…근무환경 개선, 권익 향상 기대

입력 2020-09-16 09:42 | 수정 2020-09-17 12:28

▲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주택침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는 소방대원들.(자료사진)ⓒ충북소방본부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16일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립총회에는 본부 소속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회칙을 제정하고, 대표자와 협의위원을 선출한다.

충북본부가 직장협의회 설립에 나선 건 지난 6월 11일 법률 개정으로 소방공무원도 직장협의회 설립과 가입이 가능해진데 따른 것이다.

직장협의회는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력 향상, 고충 처리 등 협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된다.

소방본부 내부에서는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권익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직장협의회를 통해 직원 내 갈등, 고충을 해소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낸다면 소방조직 발전과 소방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