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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파트너스·LCC, 음성서 사업 확장…투자협약

충북도·음성군과 ‘맞손’…중부권 제2물류기지, 제5공장 건설 약속

입력 2020-09-15 18:05 | 수정 2020-09-16 15:31

▲ 충북도와 음성군은 15일 ㈜LCC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충북도

충북도와 음성군은 15일 ㈜에이치앤파트너스, ㈜LCC 등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앤파트너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음성에 5만3000㎡ 규모의 중부권 제2물류기지를 건설한다.

이 업체는 경기 이천 물류기지 포화로 음성 이전을 결정했다.

화장품 제조업체인 LCC는 지난해 1천만불 수출탑을 달성한 도내 대표 수출기업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제5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 충북도와 음성군은 15일 ㈜에이치앤파트너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충북도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조병옥 음성군수, 현준식 에이치앤파트너스 대표이사와 백성천 LCC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 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두 업체의 안정적 정착 및 투자,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도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와중에 어려운 투자 결정을 내려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두 업체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투자가 값지고 의미 있도록 음성군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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