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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요양원서 2명 신규 확진…충북 151번째

요양보호사, 입소자 양성…보령9번 확진자 n차감염 정황

입력 2020-09-15 09:54 | 수정 2020-09-16 15:49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충북 진천의 노인요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진천 거주자로, 충북 150, 151번째 확진자가 됐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진천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근무하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와 60대 입소자 B씨 등 2명이 코로나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이들은 청주의료원에 격리 입원 조처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날 청주 70번째 확진자(충북 149번)인 이 요양원 요양보호사 C씨(50대)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천보건소에서 시료를 채취,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C씨는 배우자인 D씨(6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전날 양성으로 나왔다.

D씨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보령 9번 확진자(50대)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이 현재까지 확인한 C씨의 접촉자는 모두 36명이다. 이 중 A씨와 B씨를 제외한 34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이들은 14일 오후 7시 해당 요양원에 임시 격리조치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녀 1명과 요양원 비번 근로자(청주 거주) 2명에 대한 검사도 이날 오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그의 추가 동선‧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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