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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치공장‧홍성집단감염발 코로나 2명 ‘추가 확진’

보령 12번, 보령 8번과 접촉 감염·홍성21번, 홍성 11번과 접촉 감염

입력 2020-09-14 21:50 | 수정 2020-09-15 12:19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청양A김치제조공장 출입문이 굳게 잠겨져 있다.ⓒ충남도

충남도는 14일 “충남 보령 A김치제조공장과 홍성 집단감염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날 보령에서 50대(충남 444, 보령 12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천안의료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충남 421번(보령 8번)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유증상을 보여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지난 11일 확진된 보령 8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양A김치제조공장발 확진자다.

충남 445번(30대, 홍성 21번)은 14일 홍성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충남 393번(홍성 11번)과 접촉,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홍성 11번 확진자는 안양 167번(가족) 접촉자이며 이 확진자와 접촉한 친인척 8명, 어린이집교사 2명, 덕화온천 2명 등 12명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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