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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훈련병 1명 추가 확진…모친이 전파

천안·아산·논산서 12일 코로나 3명 추가 확진
해외입국자 1명…아산·논산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양성’

입력 2020-09-12 18:05 | 수정 2020-09-14 02:03

▲ 충북 증평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길거리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증평군

충남 천안과 아산‧논산에서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확진된 가운데 논산 훈련소 훈련병 1명이 감염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429번(천안 216번)은 50대로 지난 11일 천안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는 안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아산 거주 20대인 충남 430번(아산 50번)은 11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11일 해외에서 입국,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충남 431번(논산 15번)은 20대이며 11일 육군훈련소 지구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확진자(모친)의 접촉자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논산 1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논산훈련소에서는 지금까지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430‧431번 확진자는 아산생활치료센터(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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