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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금산 A요양원 12일 4시부터 ‘코호트 격리’

금산군보건소, 입소자·종사자·요양보호사 등 19명 대상…1인 1실 코호트 격리
1명 사망·입소자 5명·요양보호사 3명 양성…첫 코로나 확진자 배우자 등 ‘10명 확진’

입력 2020-09-12 11:19 | 수정 2020-09-14 02:07

▲ 충남 청양군의료원 선별진료소.ⓒ충남도

입소자 1명이 사망하고 입소자 및 요양보호자 등 10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충남 금산 A요양원이 12일 오후 ‘코호트 격리’ 조치된다.

충남 금산군보건소에 따르면 금산A요양원 집단감염은 이 요양원 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B씨(대전 318번)가 지난 9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이어 A요양원 입소자 5명, 요양보호사 3명, 그리고 입소자 1명이 사망하는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어 11일 요양보호사 B씨의 배우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금산 A요양원 집단감염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금산에 살고 있는 A요양원의 요양보호사 B씨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가 있어 지난 9일 대전에서 검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화영 금산군보건소장은 “12일 입소자 29명 중 1명은 사망, 5명은 병원으로 이송했고, 이중 10명은 타 지역으로 이송할 계획”이라며 “군 보건소는 11일 오후 3시까지 코호트 격리 준비를 모두 마치고 1인 1실 기준으로 종사자 3명과 입소자, 요양보호사 등 모두 19명을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코호트격리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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