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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산 A요양원 집단감염 확산세…2명 추가 ‘양성’

보령·천안서도 코로나 2명 ‘양성’

입력 2020-09-12 09:37 | 수정 2020-09-14 02:08

▲ 충남 천안 하늘교회 비대면 예배 장면.ⓒ천안시

11일 충남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산 A요양원 확진자와 접촉, 추가 감염되는 등 금산과 보령‧천안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보령 거주 40대(충남 421, 보령 8번)는 11일 보령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충남 422번(60대, 천안 211번)도 11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된 충남 403번(아산 49번)의 확진자다.

금산 거주 50대(충남 423, 금산 17번)은 11일 금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금산 A요양원의 집단감염자인 충남 409번 확진자와 접촉, 감염됐다. 

금산 17거주 50대(충남 423, 금산 17번)은 11일 금산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 확진도 충남 409의 접촉, 감염됐다.

한편 지난 10일 금산 A요양원에서 입원환자와 직원 등 집단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충남 409번(60대, 금산 9번) △410번(60대, 금산 10번) △411번(70대, 금산 11번) △412번(60대, 금산 12번) △413번(80대, 금산 13번) △414번(80대, 금산 14번) △415번(80대, 금산 15번) △416번(40대, 금산 16번) 등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 318번과 충남 406·320번과 접촉 등으로 인해 확진 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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