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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치공장‧금산요양원서 집단감염 ‘확산’…34명 확진

청양 김치공장 11일 2명 추가 확진…25명으로 ‘증가’
금산요양원, 입원환자 6명·직원 2명·대전 확진자 1명 등 9명 ‘감염’

입력 2020-09-11 11:49 | 수정 2020-09-14 02:25

▲ 충남 청양군 김치제조공장이 코로나19 집담감염으로 출입문이 잠겨져 있다.ⓒ충남도

충남 청양과 금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충남에서 11일 금산A요양원에서 입원환자와 직원 등 8명(대전 확진자 1명 외)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또 김치공장 추가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청양김치공장발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어났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418번(50대, 보령 7번)은 10일 보령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11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충남중앙1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양 A김치제조공장 관련 확진자다.

또 419번 확진자는 예산(2번) 거주 50대이며 예산군보건소에서 10일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 중앙1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충남 397번 확진자와 접촉, 감염됐다.

충남 420번(60대, 청양 21번)은 10일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1일 확진됐다. 이 확진자도 청양김치공장 관련자이며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한편 지난 1일 청양김치공장 직원인 20대 네팔여성이 코로나19 첫 감염을 시작으로 직원과 가족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감염경로는 확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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