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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대전집단감염 가양동 식당으로 번져…최근 ‘43명 감염’

軍, 秋부부 민원 여부-경로 모로쇠…결정적 기록은 다 없어져
재원 부족하다며 돌연 끼워넣은 통신비는 4천억 더 늘려
대전·충남 천안에 스타트업파크 한국형 실리콘밸리 만든다
노동계로 확산되는 ‘코레일 충북본부 폐지’ 반발

입력 2020-09-11 08:22 | 수정 2020-09-11 12:37

▲ 충남도가 청양에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남도

◇대전 집단감염자 속출…2~3일 간 ‘지속될 듯’ 

10일 대전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방역망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 6일(6~10일) 간 대전에서 방문판매업 및 계룡‧가양동식당발 등의 영향으로 n차 감염이 진행되면서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대전 동구 가양동 식당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인동 무등록방문판매업체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 결과 방판업체 관련 확진자가 2차례 이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투데이는 11일자 신문에서 방역당국을 인용, “방판업체 사업설명회 참석자인 293번과 접촉했다가 감염된 311번(가양동, 60대)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점심시간에 가양동 식당을 방문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311번의 증상발현일은 지난달 28일인 만큼 방판업체 집단감염이 가양동 식당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역당국은 최근 대전에서의 무더기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앞으로 2~3일 더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가양동 식당 등 확진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다음은 9월 11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250억 급여 밀린 이스타 창업주 이상직, 그 아들 유학비 보니
미국서 아마추어 골프 선수로 연 학비 6400만원 넘어
골프 유학 때 회사 임원을 코치로 올려 7000여만원 지급하기도

-내년엔 전국민에 돈 주겠다는 與… 선거용 돈풀기?
[59년만에 4차 추경]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 홍익표 “내년 상반기 전국민에 지급 필요” 

◇중앙일보
-화웨이만 패던 美 ‘최후보루’ 건든다…中반도체 숨통 끊기나
중국 반도체를 읽다 ⑪ : 美 SMIC 제재 검토에 막막한 중국

-“秋아들 청탁 관련, 국방장관 정책보좌관 횡포 심했다”
-“무좀치료, 전화 휴가연장되나요?” 조롱거리 된 국방부해명

◇동아일보
-軍, 秋부부 민원 여부-경로 모로쇠…결정적 기록은 다 없어져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되레 의문만 키운 국방부 부실해명

-무증상 전파로 확산세 좀처럼 안 꺾여…28일째 세자릿수
2, 3월 대구감염 때보다 장기화…서울숲 더샾아파트 204일 
구로 콜센터 186일째 감염경로 불명…지역사회 조용한 전파 차단 못해
당국 “거리두기 완화 신중히 판단”

-나랏빚 2년뒤 1000조원…“아직은 재정여력” “증가속도 너무 빨라”
구가채무 적정수준 논란

◇한겨레신문
-재원 부족하다며 돌연 끼워넣은 통신비는 4천억 더 늘려
취지 빛바랜 ‘피해 맞춤형’ 4차 추경

기재부 애초 5천억 편성했지만
문 대통령‧이 대표 간담회서
13살 이상 모두 주기로 결정

더 다급한 고용보험 7천억 그쳐
공공병원 건립도 재원 배정 ‘0원’

기재부 ‘경제적 효과“ 즉답 피해
정의당 “여론무마용 통신비 얄팍”

-이번엔 통신비 놓고 대립각…이재명, 이낙연에 또 견제구

이 대표가 정부에 요구 관철했는데
이 지사 “통신사로 들어가버려” 비판

이 대표가 일단 승기 잡았지만
재난지원금 ‘선별-일괄’ 논란
대선 전초선 성격 공방 이어갈 듯 

◇매일경제
-국민 1천만명에 60만원씩 현금준다…정부 2차 재난지원금 등 경기대책
올 네 번째 추경 7.8조 편성키로
코로나로 휴업 점주 최대 200만원
소득 줄어든 특고 등 최대 150만원
13세 이상 전국민 2만원 통신비도

-“秋의혹 공동대응 문건, 여권에서 나돌아”
국민의힘, 문건입수해 공개
“與‧檢‧국방부 함께 秋엄호”

◇한국경제
‘인사트 핫플레이스’도 벼랑 끝…32세 청년 사장도 울었다
격리당한 미래 코로나 세대의 눈물
무너지는 청년 자영업자

희망 빼앗긴 자영업자들
“코로나 후 매출 절반 넘게 감소
신용대출로 근근이 버텨보지만
나아질 기미 보이지 않아 답답”

-AI는 정말 중립?…“알고리즘 공개해야” vs “기업 비밀”
윤영찬 ‘카카오에 갑질’로 불거진 AI 중립성 논란

포털 뉴스편집 공정성 문제되자
네이버‧카카오 “AI가 편집해 중립”
“알고리즘 설계자 생각 반영” 반론도

일부선 알고리즘 공개 필요성 제기
포털 “알고리즘은 지식재산권
수입업 비용 투자해 개발한 것”

◇충청투데이
-대전·충남 천안에 스타트업파크 한국형 실리콘밸리 만든다
대전 단독형 선정… 충남대~카이스트 궁동 일대 ‘스타트업파크’ 조성
창업 인적자원·인프라 등 강점, 혁신기술 창업 메카 도약 기대
충남 복합형 선정…‘뉴딜형 이노스트’, 천안역세권에 총 833억원 투입
창업+벤처+주거 ‘창업타운’으로, 500개社 유치…낙후도심 활성화

-천안 실내 스크린골프장 수도권서 원정까지…밤마다 ‘바글바글’
‘2.5단계’ 수도권서 어렵자 몰려…마스크·거리 두기 등 제대로 안 지켜

◇대전일보
-대전 방판업체 집단감염이 가양동 식당으로 번져
역학조사 결과 업체 확진자 식당방문… 방판업체·식당 확진자 총36명

-코로나 블루에 지친 시민 걱정되는 추석 연휴
KTX 축소·고속도로 요금 징수 귀향 포기자 다수… ‘코로나 우울감’ 커질 수도

◇중도일보
-대전 현충원IC 신설 탄력받나…許시장 강력추진 의지
민태권 의원, 시의회 시정질문 통해 추진 필요 목소리
“교통대란 해소 위해서라도 동서대로, 현충원IC 필요”
허태정 시장 “당위성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 의지 피력

-“PC방도 허용했다”… 대전 노래방·유흥업소 대전시청 앞 집회 호소
시청 앞 노래연습장 생존권 보장 집회서
1층 로비 들어와 청원경찰과 몸싸움도
유흥업소 업주들 “기본 인권 위협당했다”
대전시 “어려운 상황 집합금지는 신중해야”

◇중부매일
-노동계로 확산되는 ‘코레일 충북본부 폐지’ 반발
민노총 제천·단양지부 “본사 아닌 현장 분리축소” 비난

-충청권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98명 적발 … 충남 ‘최다’
충북·세종·대전 順 … 지역별 68명 고발조치

◇충북일보
-‘개인정보 빼곡’ 출입명부 현장관리 엉망
식당·카페 등 수기 명부 대부분 방치
‘4주 후 폐기’ 지침 모르는 업주도 다수
청주시 “행정력 부족… 자발적 협조 절실”

-‘김 빠진 청주·후끈한 충주’ 부동산 시장 격차
충북 도내 부동산 시장 분위기 ‘격차’
청주, 방사광 호재 후 규제로 잠잠
충주, 풍선효과·‘수소차 호재’ 상승세
음성·제천, 각각 전국 1·3위 하락 지역

◇충청타임즈
-개장 열흘 … 오창 북부터미널 ‘부실 투성이’
버스스토퍼 14개 모두 파손 … 돌진사고 위험 노출 
승하차장 내 보행자 통로도 확보 안돼 `곳곳 문제' 
매표소는 지하 승차장은 지상에 … 이용 불편 가중 
시행사 - 시공사 책임 떠넘기기 … 청주시는 뒷짐만

-정정순 의원 외조카 등 2명 오늘 2차 공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박재완 의원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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