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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9일 원주서 코로나 3명 ‘확진’

해외입국자·단계동 50대 등…산발적 확산

입력 2020-09-09 23:20 | 수정 2020-09-10 19:21

▲ 원주의료원 음압병상.ⓒ원주시

나흘간 주춤했던 강원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116~118번)이 9일 추가 확진됐다.

원주시에 따르면 소초면 거주 40대인 116번은 해외입국자로 8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접촉자 1명이며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계동 거주 50대인 117번 확진자는 8일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서울 은평구 수색성당, 3일 고속버스를 이용, 마스크를 쓴채 원주로 이동 했으며 4~7일 단계동 수녀원에 머물렀다.

118번 확진자는 계양구 거주 50대이며 9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5일 낮 12시 8분~12시 9분 자차를 이용해 문막하주유소를 이용했한 것으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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