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브리핑] 또 대전 ‘방문판매발(發) 코로나 감염’…충청권 21명 확산

대전시의회, ‘낙하산 인사’ 논란 대전도시공사 사장 인사 질타
충남이 시작한 탈석탄 금고, 전국 150조 규모로 커진다
‘농가당 年 50만원’… 충북 농민수당 첫 관문 통과
‘선거법위반 혐의’ 박재완 도의원 탈당·사퇴서 제출
올 추석, 농축산 선물 상한액 10만→20만원 일시 상향
카투사, 한국군 규정 적용…서씨가 냈다는 ‘2차 진단서’는 증발

입력 2020-09-09 08:17 | 수정 2020-09-09 11:03

▲ 충북 청주고속터미널㈜이 추진하는 고속터미널의 복합개발현대화사업과 관련, 지난 4일 건축허가가 나자마자 시외버스터미널 공동사용문제로 청주 5개 시외버스 회사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청주고속터미널은 흥덕구 가경동 1416번지 고속버스터미널에 49층 규모의 터미널과 숙박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2024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청주 시외버스회사들은 9일 오전 11시 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속버스의 시외버스터미널 공동사용 저지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청주고속터미널 전경.ⓒ청주시

◇건강식품설명회발 코로나19 확산세…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 내정

코로나19가 한풀 꺾였지만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발 코로나19가 대전을 넘어 충청권으로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건강식품설명회발 기존 확진자 14명에 이어 4명의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난 6월 대전방문판매발(發) 집단감염 사태의 악몽이 재현되는 상황이다. 8일 대전에서 전날 밤과 이날 코로나 추가 확진자 중 대전 4명, 세종 1명, 충남 1명이 동구 인동 소재 건강식품 설명회장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서구 변동 70대(310번) 확진자도 인동 건강식품설명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오후 확진된 세종 68번(보람동, 60대)도 대전 동구 무등록방문판매업체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확진된 대전 297번의 접촉자로 확인되는 등 8일 하루 새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에서 발생했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병역특혜의혹이 계속 새로운 사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030들은 “돈 없고 빽 없으면, 전방서 가축처럼 생고생한다”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대응을 지위해온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2일 출범하는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내정됐다. 

다음은 9월 9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추미애 아들 통역병 청탁 ‘제3의 인물’ 개입 의혹
與내부 “국방위 소속 의원이나 黨고위관계자가 나섰을 가능성”
軍관계자 “與출신 국방 보좌관, 민원 빨리 처리하라 소리 질러”

-들끓는 2030 “돈없고 빽없으면, 전방서 가축처럼 생고생”
휴가연장 거부당하면 “추 아들은 되고 난 안되냐고 따지자”

-적자국채 눈덩이에…한은, 국채 5조원어치 사주기로
정부 국채발생 눈덩이…시장 불안에 선제조치

◇중앙일보
-“엄마 믿고 秋아들 거짓말, 국회 가겠다”
휴가 의혹 첫 폭로 당시 당직사병
“복귀 안 해 추미애 아들과 통화
너무 당연하게 집이라고 하더라”

당시 당직병 “그날 근무한 건 나뿐
추미애 아들 측 내 말 허위라는데
통화 은폐‧조작하지 않을까 걱정”

-BTS, 빌보드 싱글 2주 연속 1위…역대 20팀만 쓴 대기록

◇동아일보
-“秋부부중 한명, 아들 1차병가 마지막날 국방부 민원실에 휴가 연장 문의했다”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추미애 아들 당시 부대복귀 않고 구도로 승인받아 2차 병가 사용
국방부, 秋아들 청탁의혹 조사 정황

-秋측 “미군규정에 우선”에…국방부 “한국군 휴가규정 적용” 일축
秋아들 변호인 “휴가 문제없다”주장…軍 “미군규정에도 한국군 관리명시”

-與 ‘제2 조국 사태’로 번질까 불안감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겉으론 ‘추미애 지키기’ 모드 지속
정청래 “식당서 시킨 김치찌개…빨리 달라고 하는게 청탁이냐”
당내 “사태 확산땐 특단대책 가능성”…“檢수사 허투루 하지 않을 것 믿어”
윤석열에 대한 공세 변화 기류도

◇한겨레신문
-카투사, 한국군 규정 적용…서씨가 냈다는 ‘2차 진단서’는 증발
[팩트체크] 추미애 아들 ‘청탁 휴가‧청탁’ 논란

-삼성‧SK, 화웨이와 반도체 거래 끊는다
미국 제재 강화 영향…15일부터 공급 중단

-올 추석, 농축산 선물 상한액 10만→20만원 일시 상향
권익위, 코로나19 감안해 1회만 상향키로 시행령 개정

◇매일경제
-미취업 청년에도 50만원씩…김상조 “심사과정 생략할 것”
재난지원금 대상‧방식 가닥

노래방‧PC방‧피트니스 등
타격 큰 업종에 일괄 200만원

학습지 교사‧방문판매 ‘특고’
月 50만원씩 4개월동안 지원
일부 연령층에 통신비 2만원

김상조 靑실장 “속도가 중요”
소득증명 절차 없이 지급할 듯 

-빅데이터에 비친 외식업 비명…‘맛집’ 안가고 ‘회식’ 끊겼다
네이버 블로그‧트위터 분석…2.5단계 시행에 ‘배달’ 관심 급증

◇한국경제
-초조한 고3 “저주받은 세대”…신입생 “대학 포기하고 반수”
격리당한 미래…코로나 세대의 눈물
(3)무너지는 교육현장

반수‧군대 ‘캠퍼스 탈출’…비운의 ‘코로나 학번들’

올해 대학 들어간 새내기들
MT‧동아리‧축제 없는 ‘3無생활’

‘수능 연기’ 고3 수험생들도 혼란

-내년 7월부터 수도권 6만가구 사전청약
정부, 주택 공급방안 발표

남양주‧하남‧계양 등 3기 신도시
12만가구 중 2만 2200가구 포함
‘알짜’ 용산정비창 3000가구도
태릉‧과천청사는 추후 확정

◇뉴데일리 
청주고속터미널 리뉴얼 ‘급제동’…“시외터미널 사용 안돼”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와 공동 사용 땐 시외버스 다 죽는다”
청주 5개 시외버스 “교통체증·사고위험 시외·고속 공동 사용 반대”
고속터미널, 지하7층‧지상 49층…터미널‧문화판매‧숙박시설 등 2024년 완공

◇충북일보
-“고향 방문 말라” 코로나19가 바꾼 명절
이동 자제 분위기 확산…추석 고속도로 통행세 징수
직장인 30% “외출 삼갈 것”…벌초 대행 신청 % 증가
선물 풍속도 변화에 전통시장 ‘울상’…해외여행 급감

-일시 휴직자 폭증… 고용시장 시한폭탄
7월 전국 68만5천 명… 충북 1만7천 명
코로나19 이후 매달 전년대비 증가
한은 '31~56% 영구실직 가능성' 경고
정부 ‘지원금 연장·완화’ 미봉책뿐
충북도내 업계 “언젠가는 효과 떨어질 것… 실효책 필요”

◇충청타임즈
-코로나19와 증상 판박이 환절기 호흡기질환 ‘주의’
낮 - 밤 큰 일교차 … 독감·비염 등 유행 가능성 ↑ 
작년 9월 충북 감기환자 8만1005명으로 급증 
면역력 약한 노인-영유아 독감 예방접종 필수

-초대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신설 복지부 2차관 강도태 신임 여가부 차관 김경선
文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 9일·12일자 임명 
국무회의서 질병관리청 등 직제 제정안 의결도 
질병관리청 12일 출범… 감염병 대응 체계 기대

◇충청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여전히 의심되는 행정수도 완성 의지
이낙연, 연설서 다소 소극적
균형발전 특위 구성 제안뿐
“혁신도시 적극추진”과 달라
김종인 반대에도 제자리걸음
균발특위 시간끌기용 의혹도
민주당 개헌 등 결단 보여야

-또 ‘방문판매발(發) 코로나 감염’…대전 넘어 충청권 확진자 확산
대전·세종·충남 관련확진자 총 21명…집단감염 사태 재현 우려

◇대전일보
-대전 자치구, 대전형 뉴딜사업에 대부분 기존사업 재탕
정부 뉴딜사업 기존에 맞추다 보니 어쩔 수 없다

-대전·세종·충남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 추가 발생
대전 동구 방문판매업소 집단감염 세종까지 영향

-대전시의회, ‘낙하산 인사’ 논란 대전도시공사 사장 인사 질타

◇중도일보
-충남이 시작한 탈석탄 금고, 전국 150조 규모로 커진다
道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컨퍼런스
전국 56개 공공기관 "탈석탄 금고" 선언
금고 지정시 재생에너지 투자 항목 반영

-“먹고 살 길 터달라” 충남도 내 PC방 업주들 도청 항의방문
지역 업주 70여 명 참석…“N차 감염 0명인데 웬 고위험시설”
“지원금 필요없다, PC방 문열게 해달라” 생계대책 마련 촉구
양승조 지사 5시30분께 시장군수 영상회의 통해 결정할 듯

◇중부매일
-청주 실크리버CC, ‘㈜다옴’에 1천300억원 매각
김주영 회장 “자연과 어우러지는 골프&리조트 테마로 새단장”

-‘농가당 年 50만원’… 충북 농민수당 첫 관문 통과
도의회 산경위 가결… 16일 본회의서 최종 처리

-‘선거법위반 혐의’ 박재완 도의원 탈당·사퇴서 제출
‘불법 축사’ 이수완 도의원도 당원자격정지 2년 ‘중징계’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