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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 중원대 석좌교수로 임용

입력 2020-09-02 10:09 | 수정 2020-09-03 13:58

▲ 중원대 석좌교수로 임용된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왼쪽)ⓒ중원대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63)이 중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2일 중원대에 따르면 이 전 소장은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로 임명돼 지난 1일 오후 임용장을 받았다.

이 석좌교수는 이날 “그동안의 경험과 법지식을 미래 경찰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에게 롤 모델로서의 역할과 멘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 출신인 이 석좌교수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부산지방법원에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35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서울 중앙지방법원장, 광주고등법원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12년 9월20일 양승태 대법원장의 지명을 받아 헌법재판관에 임명됐고, 문재인 정부에서 제6대 헌법재판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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