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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코로나 2차 대유행 속 31일 폭염경보‧주의보 ‘발효’

8월의 마지막 날…흐리고 곳곳에 소나기

입력 2020-08-30 17:53 | 수정 2020-08-31 09:31

▲ 대전시민 등의 식수원인 대청댐에서 수문을 열어 댐물을 방류하고 있다.ⓒ뉴데일리 충청본부 DB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충청지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소나기가 곳곳에 내린다.

30일 대전기상지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대전‧세종‧충남 내륙지역에 소나기가 곳곳에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북지역도 흐리고 오후에 소나기가 곳곳에 내리며 한낮에는 폭염이 지속되겠다.

기압골에 의한 충북 북부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30~80㎜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를 보여 한낮에는 비교적 무덥다.

한편 기상청은 “31일 날씨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에 폭염경고, 충남 서산‧태안‧보령‧예산지역에는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인해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하는 한편 짧은 시간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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