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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세 일단 ‘주춤’

29일 태장동 태장주공4단지서 30대 남성 ‘확진’

입력 2020-08-29 23:24 | 수정 2020-08-31 10:50

▲ 원주시가 지난 28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구입한 음압특수구조차.ⓒ원주시

29일 강원 원주시에서 1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사회 확산은 주춤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지역사회 확산세가 꺾였다고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시는 “태장동 태장주공4단지 거주 30대 남성(104번)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원주 104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공개한 데 이어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

시에 따르면 20~22일 자차(마스크 착용) 직장서 근무 △20:23~24:00 22일 자차 이용 친구집 방문 △24~25일 자차 이용 직장 및 태장동 그린에너지 주유 △26~27일 자차 이용 직장 △28일 자차 이용 원주의료원 선별검사, 자택, 직장 등 이동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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