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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예고…“충격 3배” 경제계 ‘패닉’

“전공의 1만여명 사직서”…정부, 미복귀자 고발 일단 보류
檢 중간간부 인사, 차장 4명 모두 秋‧이성윤 측근…‘윤석열 고립’ 완결판
‘회계부정 의혹’ 윤미향도 다주택자…6억원대 재산 신고
청주 한 법률사무소 직원 코로나 확진… 법조계 긴장
충남 5개 시외버스 업체, 운전기사 정리해고 통보…코로나 직격탄

입력 2020-08-28 08:16 | 수정 2020-08-28 19:14

▲ 코로나19가 2차 대유행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이 임박했다. 사진은 마스크 착용에 따른 코로나19 전파 경로.ⓒ질병관리본부

◇일상적으로 번지는 ‘코로나 포비아’…“이젠 감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다.” 이젠 코로나19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방역당국의 지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방역당국의 경고는 최근 2차 대유행과 함께 ‘깜깜이 감염’이 급증하면서 경고한 것이다. 

최근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한 발언이 잇따른 가운데 정세균 총리는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올릴지 판단할 시점”이라고 밝혀 사실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시행에 들어갔다. 

따라서 앞으로 코로나19 감염은 독감이나 감기쯤으로 여기고 살아야 하는 시대가 도래 한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가 우리사회에 이미 깊고 넓게 퍼진 것이다. 나도, 이웃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얘기다.
 
다음은 8월 28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차장 4명 모두 秋‧이성윤 측근…윤석열 고립 완결판
檢 중간간부 인사…‘포상 보은’ 내리 꽂기

-‘회계부정 의혹’ 윤미향도 다주택자…6억원대 재산 신고
예금 3억1741만원, 오피러스 등 자동차 2대 보유

-청와대 시무 7조 주인공은, 노무현 응원하던 30대 가장
“한때 공사장 전전하던 먼지 같은 사람
노무현 전대통령 웅원했던 사람
진보도 보수도 아닌 사람”

◇중앙일보
-“신문 나오면 보겠다” 윤석열의 좌절…측근들 다 유배갔다
윤석열, 인사 명단 끝까지 확인 안 해
기존 대검 간부들, 대다수 자리 이동
지방으로 ‘유배’가는 윤석열 라인
“윤석열, 사실상 홀로 남았다” 분석

-“전공의 1만여명 사직서”…정부, 미복귀자 고발 일단 보류
아산병원선 전임의들도 사직서
의대학장들 “정부에 책임” 성명

정부 “고발장 제출 일정 추후 공지
사직서 제출자도 업무명령 대상”

◇동아일보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다”
방역당국, 깜깜이 감염 급증에 경고
신규 확진 441명…신천지 이후 최다
丁총리 “3단계 올릴지 판단할 시점”
光州종교-다중시설 집합금지 명령

-동선 거짓말에 집단감염 폭증…광주 ‘사실상 3단계’ 선제 돌입
60대 여성, 광화문 집회 뒤 예배
“‘非신자’ 속이고 증상 6일후 검사…방역체계 무너뜨려 확진자 급증
탁구장 등 깜깜이 감염도 늘어…市, 종교-체육 활동 금지 명령

◇한겨레신문
-확진자 다녀가도 ‘쉬쉬’…백화점들 왜 이러나
밀접접촉 잦아 감염 우려 높은데
일부 백화점 정보공개 차일피일
직원들 불안…“고객도 위험 노출”

-초고령사회 대비…‘65살 경로우대’ 기준 높인다
정부, 하반기 TF꾸려 제도 검토
대중교통 무임‧연금 등 변화 예고
2025년 65살 이상 인구 비중 20.4%
육아휴직도 확대…임신중 사용 가능
중소기업 복지 플랫폼 서비스 확대

◇매일경제
-건강보험료율 2.89% 인상…‘文케어 적자’ 보험료로 메워
내년 직장인 月 3399원 더내

-LG화학 ‘배터리 분쟁’ 첫승…SK이노 합의하나
법원, SK 소취하 요구 각하

LG화학 “억지주장 명백히 확인”
SK이노 “항소할 것…협력도 희망”

美 ITC 판결전 합의 여부 촉각
합의금 이견 커 장기화 우려도

◇한국경제
-김홍걸 서울에만 3채…백종현은 오피스텔 28채
21대 국회 초선‧재동록 의원 재산 공개

175명 중 62명이 다주택자
윤미향도 수원‧함양에 2주택
배준영은 여의도 오피스 등 11개

통합 전봉민 914억 ‘최고 자산가’
이상직 221억 신고 ‘민주당 1위’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예고에…“충격 3배” 경제계 ‘패닉’
불안과 공포에 빠진 경제계

신규 확진자 400명대로 급증
당국 “모든 가능성 신속 검토”

대‧중기‧자영업자 “못 견딜 것”
방역 강화, 경제도 고려해야

◇중부매일
-2학기도 ‘집에서 개강’… 충북 대학가 비대면 전환
코로나 2차 대유행 현실화… 2~5주간 원격수업 준비

-청주 한 법률사무소 직원 코로나 확진… 법조계 긴장

◇충청타임즈
-코로나19 재확산에 독감시즌 동시 유행땐 방역체계 ‘흔들’
충북지역 독감환자 9월 기점으로 가파른 증가세 
증상만으론 구분 힘들어 의료현장 혼선 불보 듯 
“독감 백신, 6개월 면역력 유지 효과 … 꼭 맞아야”

-충북지역 동네의원 10% 휴진
의협 총파업 이틀째 
휴진율 전날比 6%p 낮아 
제천 업무개시명령후 복귀 
장기화땐 의료공백 불가피

◇충청투데이
-3단계 여부 결정짓는 주말…충청권 코로나19 확산 막는데 총력
충청권 확산세 다소 ‘주춤’
신규 확진자 총 11명 발생
전국은 하루 400명씩 급증
지역간 이동에 유입 가능성
주말, 거리두기 강화 분수령
“자택 머무르기 등 동참을”

-충남 5개 시외버스 업체, 운전기사 정리해고 통보
社 “내달 15일까지 협의”… 해고 이외 방식 가능성 열어둬

-‘국회의원 세컨드’ 발언 채계순 대전시의원 벌금 500만원

◇대전일보
-대덕 주민 숙원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사업 지연
올 상반기 착공 예정이었으나 사업비 증액… 대전시 철도공단과 협의

-대전 전년보다 초등학생 감소폭 전국서 가장 크다
외국인 유학생 6년만 감소… 학생수 전년비 2.1% 줄어

-서산시, 바뀐 규정 모르고 141명에게 1억 원 넘는 피복비 지급 ‘논란’
행안부 감사 지적에 피복비 토해낼 판…2018년 관련 규정 변경 금지

◇중도일보
-8호태풍 '바비' 충남서해안 피해 잇따라…대전‧세종 안도의 한숨
태안 일부 정전 등 불편 겪어…양식장 폐사하기도
제9호 태풍 주말께 발생 가능성…기상청, 예의주시

-세종시 4-2생 ‘산단형 행복주택’ 1500가구 공급
산단근로자·청년 등에 9월 7~1일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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