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밀접접촉자 등 역학조사
  •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교회의 비대면 예배 장면.ⓒ대전시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교회의 비대면 예배 장면.ⓒ대전시
    27일 대전에서 광화문 집회 참석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전시는 서구 거주 60대(거주지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25, 26일 코로나19 검사에 이어 2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자이며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