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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태풍 ‘바비’ 물러가니 ‘폭염’에 ‘열대야’

28~29일 흐리고 비…천둥‧번개 동반 ‘주의’

입력 2020-08-27 18:42 | 수정 2020-08-28 15:00

▲ 충북 청주 상당산성 성곽 모습. 상당산성은 청주시민들의 보배와 같은 곳으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명소로 유명하다.ⓒ뉴데일리 DB

제8호 태풍 ‘바비’가 충청권에 큰 피해 없이 통과된 가운데 흐리고 비가 내린 뒤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전기상지청에 따르면 29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이 많으나 대전‧세종‧충남(서산‧태안‧보령 제외)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29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져 매우 덥다.

28~29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으며 대류불안정으로 인해 2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등이 예상된다. 

27, 28일 예상 강수량은 10~50㎜, 28일에는 20~60㎜다.

서해중부해상은 28, 29일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29일까지는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28, 29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리며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의 분포를 보인다. 

28, 29일 충북지역의 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리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28일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 강한 비가 내린 뒤 소강상태를 나타낸다.

예상강수량은 30~80㎜다.

충북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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