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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감염’ 확산속 순천향대병원발 2명 등 5명 추가 ‘양성’

감염경로 없는 ‘깜깜이’ 코로나 감염자도 속출

입력 2020-08-27 16:16 | 수정 2020-08-28 15:15

▲ 충남 천안시 축구단 소속 선수 2명이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뒤 선별진료소를 나오고 있다.ⓒ천안시

27일 충남 당진과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확진 판정되는 등 전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계룡과 천안에서 4명의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계룡 A교회 신도 등 3명의 확진자는 33명과 접촉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는 등 n차 감염이 계속 확산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299번(당진 11번)은 당진 거주 60대는 지난 26일 당진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는 충남 289‧294번(당진 9, 10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천안에서도 이날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확진자 중 2명은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천안 거주 30대인 충남 300번(천안 174번)은 26일 천안충무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부권‧국제1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남 301번(천안 175번)은 40대이며 26일 순천향대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중부권‧국제1생활치료센터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확진자는 순천향대병원 관련, 감염자로 확인됐다. 

천안 거주 70대(충남 302, 천안 176번)는 26일 순천향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순천행대병원에 입원했다.

충남 303번(천안 177번)은 천안 거주 60대이며 26일 천안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27일 양성 판정됐다. 공주의료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환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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