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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원주 구곡동서 2명 코로나 확진…99번 접촉 감염

26일 춘천서도 1명 양성…‘n차 감염’ 확산세

입력 2020-08-27 09:49 | 수정 2020-08-28 14:47

▲ 원주시가 운영했던 코로나19 드라이스 스루 선별진료소.ⓒ원주시

27일 강원 원주 구곡동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는 등 원주에서 계속 확진자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단구동 구곡현대1차 거주 40대 102번은 26일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26일 확진 판정된 99번 확진자(10대, 단구동 구곡현대1차)의 접촉자로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구동 구곡현대1차 거주 50대(103번)도 26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환자도 9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지난 26일에는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무실동 체육관 등에서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26일 춘천에서도 1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증상발현으로 25일 강원대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강원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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