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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원주 코로나 ‘대유행’…26일 8명 ‘확진’

94~101번 확진자 속출…밀접접촉 감염 등 ‘n차 감염’ 무서운 ‘속도’

입력 2020-08-26 20:36 | 수정 2020-08-27 15:02

▲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코로나19 검사 장면.ⓒ대전시

강원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6일에도 8명의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무실동 무실주공 1단지 거주 40대인 94번은 지난 21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며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26일 확진 판정됐다.

학성동 삼천리 1차 거주 10대인 95번 확진자, 96‧97번 확진자는 10대이며 단계동 봉화산벨라시티 1차에 거주하고 있으며 98번 확진자는 3단계동 봉화산벨라시티1차 거주 30대로 7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99번 확진자는 10대로 단구동 구곡현대1차에 거주하고 있으며 25일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9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무실동 무실대림e편한세상에 거주하는 10대인 100번 확진자는 25일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고 9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01번 확진자는 단구동 한신더휴에 거주하는 10대이며 지난 24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코로나19 검사결과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25일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등 원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쑥대밭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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