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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음식점’ 등 이용한 청양 첫 확진자에 바짝 긴장

청양군, 이동 동선 공개…접촉자 등 역학조사

입력 2020-08-26 09:22 | 수정 2020-08-27 15:40

▲ ⓒ질병관리본부

25일 충남 청양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이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6일 충남도와 청양군에 따르면 충남 280번 확진자(청양 1번)는 청양 거주 70대 남성으로 지난 24일 청양군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확인 찾지 못한 가운데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청양군은 청양 1번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8.19.(수) 
 07:00~09:00 청양 하나로마트 앞(건너편) 고추수매
 10:00~10:30 청양읍 소재 해장국집 식사(장소 파악 중)
◇8.20.(목)
 11:42 칠갑산 추어탕 식사(동석자 1명)
 12:25 청양 판다팜(동행자 없음)
 13:45 청양 하나로마트(동행자 없음)
 15:05 부여소재 주유소 방문(우리유통 주식회사)
 19:47 전주방문 송광순두부집 식사(동석자 2명)
 21:00 친동생과 식사(장소 파악 중)
 21:30 자차로 청양 귀가
◇8.21.(금) 발열 시작
◇8.22.(토) 부여 카센터 방문
◇8.23.(일) 집 앞 밭일 
 19:04 규암농협 하나로마트 은산지점
◇8.24.(월) 11:31 청양군보건의료원 외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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