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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역대급 태풍 ‘바비’…낮 12시부터 ‘비‧강풍’

올 추정 적자 1000억…대전시 버스요금 인상 ‘고심’
의사들 “오늘부터 3일간 총파업”…대형병원들 수술 일정 연기
당진시, 해상에 방치된 폐기물 수백t 반입하고 ‘쉬쉬’
25일 충청권서 코로나 확진자 25명 확진…누적 673명
오거돈 수사 넉달만에…성추행 빼고 5개 무혐의

입력 2020-08-26 08:06 | 수정 2020-08-26 11:43

▲ 대한의사협회가 26일부터 사흘간 정부의 의료정책을 반대하며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진료차질 등 의료공백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파장이 우려된다. 사진은 한 전공의의 시위 장면.ⓒ뉴데일리 DB

◇동네 병‧의원까지 총파업 참여 ‘의료 대란’ 우려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증원 등이 철회되지 않자 26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파업은 동네 병‧의원 개업의들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파업이 예상되고 있으며 대형병원들이 수술일정 연기, 수술건수 조정 등으로 인한 진료차질 등 의료공백 가능성이 높아 파장이 예상된다. 의협은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한약 탕약 건강보험 적용, 원격의료 확대 등 정부의 4대 의료정책에 반대하고 있다. 

◇태풍 ‘바비(BAVI)’ 충청권 상륙…강수량 30~100㎜

25일 충청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11명, 세종 3명, 충남 9명, 충북 2명으로 급증했다. 이로써 대전 226명, 세종 63명, 충남 271명, 충북 110면으로 충청권에서 지금까지 6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 유난히 긴 장마에 곳곳에서 수해를 입은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2차 유행에다 역대급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상륙까지 상륙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6일 낮 12시쯤 충남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15시 이후에는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강수량은 30~100㎜로 예상됐다.
또 일시 휴직자가 20만 명이라고 하니 우리사회는 위기 중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다음은 8월 26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생명 다루는 의대입시, 운동권 특별전형 만드나
공공의대 신입생 추천 과정 참여

-서울 아파트값 MB땐 –3.2%, 朴정부 10.5%‧文정부 28.3% 올라
靑‧정부 “부동산 안정” 주장에도 8월 집값‧전셋값 모두 크게 올라

-의사들 “오늘부터 3일간 총파업”…대형병원들 수술 일정 연기
강행 놓고 한밤까지 내부조율

◇중앙일보
-“효과 나타난다” 김현미의 8월, 은마는 22억 신고가 찍었다
김 장관 “정책 작동” 자신했지만 이달 통계 보면 전세‧매매 거래절벽속 신고가 거래 늘어

-제주서 빨라진 태풍 ‘바비’…오늘밤 서울엔 걷기도 힘든 강풍

-“검언유착 수사실패”말에…추미애 “아직 수사도 안했다” 버럭

◇동아일보
-오거돈 수사 넉달만에…성추행 빼고 5개 무혐의
경찰, 선거법 위반 등 불기소 의견
겅제추행 혐의만 기소 의견 송치…피해자측 “기소 서둘러야”

-반포 아파트 최근 차익 추궁에…“노영민 MB때도 올랐다”
노영민 비서실장, 21대 국회 첫 출석

◇한겨레신문
-의협 한발 물러섰지만…전공의들 ‘집단휴진’ 초강경
의‧정, 어제 휴진 보류 잠정합의
코로나 감염 확산 안정화때까지
의대 전원확대 정책 등 보류 조건
대전협은 수용 거부…“휴진 지속”

-“코로나로 GDP 67조 날아가고, 일자리 67만개 사라질 위기”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부문별 충격 분석

경제 피해 꼼꼼한 ‘종합검진표’
올 ‘-0.5% 성장’ 전제로 피해 추산
코로나 전 2.1% 성장 전망과 비교
재확산 진정 안되면 더 악화 우려

취약지대 피해 컸다
2분기 대기업 생산 증가 –3.3%
중소기업은 –9.8%로 침페폭 커
1부위 소득 감소율 가파르고
자영‧임시‧일용직 일자리 타격
 
◇매일경제
-오늘부터 수도권 7800개교 등교 중단…맞벌이 부부 어쩌나

-코로나 2차공습에 자영업 셧다운 공포…기업 실적전망도 ‘뚝’
비상 걸린 기업‧산업현장

회복세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
열흘새 1800억 넘게 떨어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또 확진
한화 무역부문 희망퇴직 돌입

외식‧서비스 자영업자 직격탄
거리두기 3단계땐 문닫을 판

성장률 –0.5%까지 떨어져도
일자리 68만개 사라질 위기

◇한국경제
-“임금인상‧코로나 못버텨”…7조 풀고도 ‘고용 충격’ 못 막았다
8만명 직장 잃어…
‘밑 빠진 둑’ 일자리안정자금

최저임금 인상 못버틴 中企
지원금 포기하고 감원 확대

-할인 없는 ‘자동차 온라인 주문’…가격 수백만원 차이난다
[비대면車 현주소] 언택트 주문해보니

콜나에 언택트 차량 판매 증가세
직접 주문해보니 ‘차알못’은 어려워
결국 대리점행…비대면엔 할인이 없다

◇대전일보
-뒤늦은 보건소 자가격리 통보에 격리 대상자 ‘우왕좌왕’
음성 판정 보건소 안내 없어… 접촉자 문의 후에야 격리대상자 통보

-당진시, 해상에 방치된 폐기물 수백t 반입하고 ‘쉬쉬’
바지선 폐기물 800여 톤 당진항 하역…지역 내 처리 불가피 '특혜 의혹’

◇중도일보
-올 추정 적자 1000억…대전시 버스요금 인상 '고심'
충남도, 세종시 지난 7월 요금 인상…서울도 연내 인상 논의 중
대전버스 적자보전 올해 1000억원 예상돼…수요자 원칙 부담 목소리 나와

-인터넷기자 잇단 확진에 대전시 시정 공백 우려
허태정 시장 브리핑 통해 우려 불식 나서
"청사 외부 확인"… 접촉 공무원은 모두 음성
청사 방역 대응 단계 최대…단계적 분산근무 고려도

◇중부매일
-의료계 26일부터 ‘2차 총파업’ …충북 참여율 10% 내외
대한의사協, 전국 병·의원 4일간 돌입… 충북대병원 118명 동참

-통합당 박덕흠 의원, 국토교통위 떠난다
“가족기업 특혜 의혹에 사리사욕 채운 적 없어” 사보임 요청

-박재완 도의원 선거반 위반 혐의 입건 소식에 충북지역 정가 ‘술렁’

◇충북일보
-특별재난지역서 빠진 옥천 동이면… 왜
충북 5곳 중 옥천에선 군서면·군북면만 포함
용담댐 인재 조사 후 국비 240억원 지원해야

-“14년 전 과태료 내라고?”… 뒷북 통지 분통
청주시 소액체납 벼락고지에 시민 ‘분통’
“차 팔 때도 말 없더니… 행정시스템 엉망”
시 “발송 비용 부담… 소액은 연1회 고지”

◇충청타임즈
-격무·폭염에 쓰러지는 방역 최일선
청주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탈진 ‘속출’
수도권發 코로나 확진 급증 … 검사 대상자 대폭 늘어 
의료진 30명 4개조 근무 … 하루에만 검체 300건 채취 
간호사·응급구조사 등 3명 어지럼증 호소 병원 이송 
14일째 폭염특보 … 방호복·고글·마스크 등 착용 `고역’

-‘수마 할퀴고 간’ 충청권 역대급 태풍 온다
바비 26~27일 영향권 … 기차 탈선할 수준의 위력 
기상당국 “강풍·많은 비 … 추가 피해 없도록 대비”

◇충청투데이
-줄어든 ‘코로나19 깜깜이 확진자 ’… 이번주 지켜야 한다
충청권 추가 확진자 12명 발생
감염원 미상 확진자 ‘소강 상태’
예측범위내 확산… 대유행가능성↓
거리두기 2단계효과 나올지 주목
이번주 고비 넘기면 통제 가능할듯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1조 7581억원 규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1조 7581억원 투입…그린뉴딜 확산 거점 목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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