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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6일 태풍 ‘바비’ 영향권…30~100㎜ ‘비’

시속 최대 216㎞ ‘강풍’ 주의…33도 이상 ‘폭염특보’·열대야 ‘주의’

입력 2020-08-25 18:35 | 수정 2020-08-26 01:11

▲ 충북 청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청주상당산성 남문광장. 청주시민들에게는 상당산성은 보배와 같은 휴식처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즐겨 찾는다.ⓒ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26일 제8호 태풍 ‘바비(BAVI)’ 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시작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6일 제8호 태풍 ‘바비(BAVI)’ 의 영향을 받아 오후(12시)에 충남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15시 이후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태풍에 의한 예상강수량은 30~100㎜다.

충남 서해안은 다음날까지 태풍에 의한 기상조와 너울의 영향으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오후에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밤부터 다음날 새벽에 서해상을 따라 북상한 후, 북한 황해도 부근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부터 태풍의 강풍반경 내에 들면서 35~70㎞/h(10~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밤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에는 충남 서해안과 서쪽지역(아산, 예산, 청양, 부여 등)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 144~216㎞/초속 40~60m)이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126㎞ /초속 35m)이 전망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60~145㎞/h(16~4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5.0~10.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다.

아침 최저기온 24~26도, 낮 최고기온 31~34도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26일 제8호 태풍 ‘바비(BAVI)’ 의 영향을 받아 낮(12~15시) 남부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15시)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다음날까지 비가 내린다.

태풍에 의한 예상강수량은 30~100㎜다. 

낮부터 태풍의 강풍반경 내에 들면서 저녁(18시) 충북 전역(제천, 단양 제외)에 최대순간풍속 시속 126㎞/초속 3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그 밖의 지역(제천, 단양)은 시속 70㎞/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다.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29~33도다.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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