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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5일 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최고 300㎜…밤사이 ‘강풍’ 주의

입력 2020-08-04 18:22 | 수정 2020-08-05 02:07

▲ 충북 청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청주상당산성 남문광장. 청주시민들에게는 상당산성은 보배와 같은 휴식처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즐겨 찾는다.ⓒ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5일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겠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 오전(12시)까지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북부100~300㎜이고, 대전·세종·충남남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이다. 

특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 24~26도, 낮 최고기온 29~32도가 예상된다.

밤(21시)부터 다음날 사이 충남 서해안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도 30~45㎞/h(8~12m/s)로 강하게 불겠다.

충북지역은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5일까지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중북부 100~300㎜이고, 남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 23~25도, 낮 최고기온 29~32도다.

밤(21시)부터 다음날 사이 최대풍속이 50.4~57.6㎞/h(14~16m/s)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과수농가에서는 낙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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