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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외국인 3명 코로나 양성…충북 77명 증가

청주 28명↑…청주의료원 격리 치료

입력 2020-08-04 10:41 | 수정 2020-08-05 01:55

▲ ⓒ한국질병관리본부

청주에서 외국인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확진자는 76명으로 늘어났다.

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세네갈에서 입국한 40대 A씨가 전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시 확진자는 26명이 됐다. 

이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접촉자는 없다.

또 우즈베키스탄인 20대와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청주 27, 28번째 확진자이며 해외입국자는 아니다.

27번 환자는 지난달 30일 28번 환자는 이달 1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지난 3일 서원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진행했으며,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28명 등 76명이다. 이 중 70명이 격리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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