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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n차감염’ 확산…10일 2명 확진 판정

157번 확진자, 지난 3일 마스크 미착용 142번과 10분간 대화

입력 2020-07-10 14:06 | 수정 2020-07-13 00:00

▲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9일 시청에서 오는 26일까지 고강도 생활속 거리두기 연장을 발표하고 있다.ⓒ대전시

10일 오전에 오후에도 대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n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157번 확진자는 대덕구 중리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142번 확진자의 접촉자(건설현장사무소 소장)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3일 142분 확진자와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10분 가량 대화를 나눈 것으로 역학조사결과 확인됐다.

157번 확진자는 지난 9일 대덕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뒤 10일 확진자로 확인됐다.

한편 14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7일 확진 판정돼 충남대병원에 입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확진자는 건설현장사무소 소장으로,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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