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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0일 새벽부터 ‘비’… 저녁 대부분 그쳐

예상 강수량 5~40㎜… 낮 청주 27도, 대전·세종·충주 26도

입력 2020-07-09 18:04 | 수정 2020-07-10 12:31

▲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월류봉(月留峰)은 달이 머물다 간다고 할 만큼 풍광이 수려한 곳이다. 월류봉은 백두대간 삼도봉 서편 민주지산에서 북상한 산맥이 황간면 원촌리로 내달리다 하늘로 치솟은 400.7m의 봉우리로 초강천의 시원한 물줄기와 어우러져 한천팔경(寒泉八景)’ 중 백미로 꼽힌다.이곳 봉우리 명칭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10일 가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나 일부 지역에서 다음날 새벽 다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0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낮부터 서서히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새벽(03시)에 비가 시작돼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낮(12시)에 서쪽지방(보령, 서천)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저녁(18시)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나 다음날 새벽(00시~06시)에 대전, 충남내륙(계룡, 금산)에 다시 비가 온다.

한편, 이번 비는 오후(15시)부터 밤(24시)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고, 지역적으로 강수량 편차가 크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은 30도 이하로 낮아지나 다음날 낮 기온이 다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 21~23도, 낮 최고기온 25~28도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0일 흐린 가운데 새벽(03시)에 남부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06시)에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이번 비는 저녁(18~21시)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나 다음날 새벽(03시)부터 아침(06시) 사이 중남부에는 약하게 비가 내린다.

오후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고, 이번 비의 강수량은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27도 이하로 습도가 높은 곳은 체감온도가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다.

아침 최저기온 20~23도, 낮 최고기온 24~27도가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이동경로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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