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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대전 코로나’…6일 오후 2명 ‘확진’

5월 15일 이후 3주 연속 확진자 발생…‘96명째’

입력 2020-07-07 00:47 | 수정 2020-07-07 09:40

▲ 국군화생방사령부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 정밀제독작업을 하고 있다.ⓒ대전시

6일에도 대전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또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명(140, 141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됐다.  

서구 정림동과 월평동에 거주하는 140번, 141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0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141번 확진자는 125번의 접촉자(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5일 이후 이날 현재 3주째 연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전발 코로나19는 96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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