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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돌입…의장 후보 ‘김명선 의원’

1~3일 322회 임시회서 의장단·상임위원장 등 선출
다수당 민주당, 후반기 의장후보에 김명선 의원 내정

입력 2020-06-30 10:32 | 수정 2020-07-01 08:27

▲ 충남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한 김명선 의원.ⓒ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11대 후반기 원구성 절차에 들어간다. 

후반기 의장에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명선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1일 임시회에서 공식 선출된다.

임시회 첫 날에는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1·2 부의장이 선출된다. 전반기 의장인 유병국 의장이 사회를 맡아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에는 신임 의장 사회로 6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마찬가지로 무기명 투표를 통해 각 위원장을 뽑는다.

마지막 날엔 의회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원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원구성을 마친 도의회는 다음달 14일부터 11일간 열리는 제32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후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후반기 의장에는 다수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으로 김명선 의원(당진 2)이 선출, 사실상 차기 의장으로 확정된 상태다. 

차기 충남도의회 의장 후보인 김 의원은 합덕초, 학덕중, 합덕제철고, 예산농업전문대, 공주대 식물자원학과를 졸업했으며 2~6대 당진시의원, 당진시의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충남도의회는 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33, 미래통합당 8명, 정의당 1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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