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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모범” 진천군, 내년 예산사업 신청 접수

지역색깔 아이디어 등 고려 선정 18억 편성

입력 2020-06-30 09:58 | 수정 2020-07-01 08:28

▲ 진천군청 청사.ⓒ진천군

충북 진천군은 7월 31일까지 내년 추진할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일자리 창출 △지역 환경 개선 △주민 안전 강화 △지역발전·관광 자원화 △저소득·취약계층 배려 △환경문제 해결 분야 사업이다.

신청은 군청 예산팀이나 각 읍면 사무소에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군청 각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검토를 거쳐 확정된다.

내년 해당 예산은 18억원 규모다. 올해보다 2억원이 늘었다.

군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색이 반영된 사업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변화된 일상에 대한 군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정책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군 주민참여 예산제는 2014년 처음 시행된 뒤 2015년 충북 NGO센터 주관 제1회 충북공익 사례 발표 대회 최우수상 등 각종 사례발표에서 잇달아 수상해 도내 모범사례로 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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