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박문희 의원 선출충남도 공무원 억대 출장여비 부정 수급 ‘파문’독주 비판 무릅쓰고…슈퍼여당, ‘일하는 국회’ 내세워 돌파구리‧수원도 투기과열지구…17일 고강도 부동산대책민간 체육회 ‘무늬만 통합’ 불만 가중보문산 관광활성화에 2025년까지 2000억 투입
  • ▲ 지난 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40도가 넘는 고온 속에서 일하던 일용직 노동자가 숨진데 이어 지난 10일 오전 10시 10분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노동자 A씨(50)가 제철소 코크스 공정에서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이와 관련, 지난 12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대해 부분 조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현대제철 당진공장 전경.ⓒ뉴데일리 충청본부 D/B
    ▲ 지난 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40도가 넘는 고온 속에서 일하던 일용직 노동자가 숨진데 이어 지난 10일 오전 10시 10분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노동자 A씨(50)가 제철소 코크스 공정에서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이와 관련, 지난 12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대해 부분 조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현대제철 당진공장 전경.ⓒ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북한이 최근 남한에 대한 비판 수위를 한껏 높인 가운데 “군사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고 나서면서 ‘북한 리스크’가 또다시 한반도에 드리워지고 있다. 북한의 이 같은 협박은 자칫 군사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신문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이어 미국과 중국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미국 뉴욕주는 여차하면 ‘셧다운(봉쇄)’을 재개할 수 있는 상황 등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뉴욕주는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이어서 재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도 나흘 만에 신규 환자가 80명 가까이 발생, 비상상황이다. 우한발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려 했던 중국은 베이징 등의 확산으로 재창궐 공포가 커지고 있어 재유행을 차단하지 못할 경우 급속도로 확산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내외에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코로나와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딥 날리지 그룹의 ‘코로나19 지역별 안전성 평가’에서 코로나에 가장 안전한 나라는 스위스가 1위로 꼽혔으며, 한국은 10위권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1그룹 나라에 포함됐다.

    다음은 6월 16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북한군 “비무장화된 지역 다시 軍 진출할 것…전선 요새화”

    -“北 원산·갈마 지구에 1만명 여행보내겠다”
    한완상·문성근 참여단체 제안

    -냉방병 있다고 1인실… 부회장님 아들의 ‘황제 군생활’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특혜논란, 靑 청원 올라와…정식 수사 나서

    ◇중앙일보
    -“뻔뻔한 1억”···‘전북판 구하라 사건’ 법원이 제동 걸었다
    [단독] 양육비 소송 번진 전북판 구하라 사건
    법원 “생모도 양육책임…7700만원 지급하라”
    구조대원 차녀 순직…생모 “법적 상속인” 주장

    母 “남편이 접촉 막아”…법원 “인정어려워”
    큰딸 “돈보다 도덕적 책임 묻고 싶어 소송”

    -법사위 품은 176석의 완력…주호영 “8개 다 가져가라” 사의 
    법사위·기재위·국방위 포함 6개
    사상 첫 상임위원장 ‘쪼개기 선출’
    이해찬 “참을 만큼 참아, 갈길 갈것”
    주호영 “18개 다 가져가라” 사의

    ◇동아일보
    -北 연일 군사행동 협박하는데… “남북 신뢰로 극복” 되풀이한 靑
    文대통령, 北 위협에도 낙관론

    -이번엔 롯데택배… 물류센터 일용직, 증상 후에도 이틀간 근무
    [코로나19 재확산 비상]인력사무소 버스로 시흥∼송파 이동
    부인도 확진… 감염경로 확인 안돼
    같은층 159명 검사-자가격리
    쿠팡 사태땐 140여명 확진 판정… 회사 “떨어져 근무, 식사 함께 안해”

    ◇한겨레신문
    -건국대가 쏘아올린 ‘코로나 등록금 감면’
    “2학기 등록 때 감액” 학생들과 합의
    등록금 반환 첫 사례…다른 대학 영향 주목
    “정부 차원 대책 내놔야” 목소리도

    -사망사고 다음날 또 쓰러진 노동자…현대제철에 무슨 일이?
    노동자 숨진 다음날 다른 노동자 온열질환 쓰러져 

    -독주 비판 무릅쓰고…슈퍼여당, ‘일하는 국회’ 내세워 돌파
    ‘헌정사 초유’ 단독 상임위장 선출

    박 의장 “코로나·남북관계 위기
    국민 생명보다 소중한 것 없어”
    대치 이어가자 상임위 강제배정

    민주당 법사위원장 자리 차지
    공수처 등 검찰개혁 동력 확보
    통합당 “일당 독재 시작” 반발

    ◇매일경제
    -“당첨되면 10억…이정도 불법쯤이야”…적발된 가짜임신진단서만 70건 달해
    작년 불법 의심거래 133
    투기판 된 청약시장(上

    -“車생태계 붕괴될라”…자동차 부품사에 1조+α 긴급 투입
    車부품업계 실태 어떻길래

    車부품사 가동률 50%대 `뚝`
    만도, 금융위기후 첫 희망퇴직

    13분기 연속적자 쌍용차엔
    당국 "지원 검토한 것 없다“

    ◇한국경제
    -구리‧수원도 투기과열지구…17일 고강도 부동산대책
    인천 연수구‧군포‧안산 단원구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할 듯 

    -뉴욕, 한달 만에 “다시 봉쇄” 경고…베이징은 집단감염 ‘초비상’
    코로나 ‘2차 유행’ 공포 확산

    美 22개주 신규 확진자 수 급증
    경제 정상화 속도 늦출 가능성
    마스크 안쓰고 주점‧식당 북적
    거리두기 위반 2만 5000건 적발

    ◇중도일보
    -보문산 관광활성화에 2025년까지 2000억 투입한다
    대전시 15일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 계획'발표
    전망대 조성 등 14개 과제 선정 순차적 추진키로
    연결수단은 내년에 최종 결정키로

    -정수장 정화제 불량 알고도 데이터 조작 대전 국립대 교수 유죄 확정
    대법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1심 실형·2심 징역형 판결 엇갈려

    ◇중부매일
    -청주시 재활용품 부분수거 원칙위배·예산낭비 우려 ‘불가’ 고집
    폐플라스틱 선별·처리비용 추가 발생 형평성·상쇄효과 無 
    민간영역에 시 예산 들여 추진할 명분 없어 협의회 요구 거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박문희 선출
    민주당 경선과정서 과반 얻어 사실상 낙점

    -충북도교육청 4·5급 24명 발탁 … 역대급 ‘승진 잔치’

    ◇충북일보
    -민간 체육회 ‘무늬만 통합’ 불만 가중
    전문·생활 양 단체 조직과 인적자원 통합
    자생력 없이 겸직금지 지자체 귀속 심화
    법인화·국비지원… 21대 국회 최우선 과제

    -충북선 고속화사업 차질 우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타당성 재조사 받아야
    본 사업 포함 충북선 일부 구간 고속화사업 차질 불가피
    도, 충북선 별도 진행 제시…현실성 낮아

    ◇충청투데이
    -충북형 일자리 모델 시스템반도체 ‘무산’
    업체측, 경영상 이유 포기… 원점서 재검토 불가피 
    도, 기업 맞춤형 인력 공급 …‘투자 촉진형’은 유지 
    특정분야 벗어나 새로운 사업 발굴 행정력 집중

    -정정순 국회의원 고발사건…檢 수사 향배에 ‘쏠리는 눈’
    속전속결 방점 자료분석 집중
    회계책임자 A씨 회계부정 or
    정 의원 직접겨냥여부 관심 ↑
    A씨, 낙마까지 염두 해석 팽배

    ◇대전일보
    -충남도 공무원 억대 출장여비 부정 수급 ‘파문’
    작년 1718명, 2억 6200여만 원 적발…전액 환수 조치키로 
    부당수령시 5배 징수 법 지난해 발의됐지만 국회 문턱 못 넘고 폐기

    -대전 부동산 시장 폭풍전야…정부 고강도 규제에 포함되나
    갭투자 기승 등 시장 열기 달아올라…투기과열지구 지정 현실화 커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언비어 횡횡 등 긴장감 고조